March 2011
5 posts
봄 방학 목표
봄 방학이 벌써 반이나 지나갔지만,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보고자 봄방학 목표를 세웠습니다. 1. 운전면허 따기      -> 필기 통과 -> 실기 시험은 5월 2일이라 임시 면허증으로 운전 연습중입니다. 2. 확률 복습     -> Information Retrieval by Prof.Manning 에 있는 확률 부분을 읽어볼 계획입니다. 3. 선형 대수 복습     -> MIT의 선형 대수 강의 3강 시청하였고, 아직도 30 강의나 남아 있네요.  4. 다음 학기 들을 수업 살펴보기 5. C# 익숙해지기     -> C# 환경 설치했음 6. R 익숙해지기      -> 다음 학기에 들을 통계과 수업에서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라서 익혀두어야 할 것...
Mar 23rd
인턴쉽 면접
이번 학기에는 여름 인턴쉽을 찾기 위해 여러 회사와 면접을 보았는데, 제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면접 끝에 이번 여름은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엔진 팀에서 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인턴쉽을 찾는 과정을 통해 제가 관심있는 직업들을 많이 찾았고 그 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10번 가량 본 덕분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들을 많이 접하게 되어 내년에 풀타임 찾을 때 좋은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족한 점들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풀타임 지원할 때 돌이켜보고자 이번 인턴쉽 구하는 과정에서 제가 잘한 일과 노력할 일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노력할 일: 저의 관심사나 경험을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Mar 22nd
텀블러에 자리 잡다
기존에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썼었는데, 어제 텀블러로 옮겼습니다.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분들과 조금 더 소통하는 블로그가 되고자 문체를 경어체로 바꾸고 글을 좀 더 자주 써보고자 글쓰기가 용이한 텀블러롤 옮겼습니다.  티스토리는 글을 쓰는 메뉴가 불편하여 글감을 생각하는 시점에서 막상 블로그에 글을 쓰기까지의 장벽이 거슬려서 글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는데, 텀블러같은 경우 제가 사용하는 지메일에서 글을 작성해서 텀블러의 제 계정으로 보내면 바로 포스팅 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또한 그 동안 계속 글의 문체를 평어체에서 경어체로 바꾸고 싶었는데, 기존의 글과의 일관성 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새 블로그에서는 좀 더 제 경험을 글로 많이 옮기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Mar 20th
Mar 20th
두번째 학기 중간 점검
이번 학기를 잠깐 되돌아볼까 합니다. 지난 가을에 스탠포드에서의 첫 학기를 겪고 나서, 학기 중에 휴일은 없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였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 학기에는 목표로 한 일들을 몇 가지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세가지의 목표가 있습니다.  학점 (지난 학기보다 더 좋은 성적 거두기) 여름 인턴쉽  좀 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기  이 중 2, 3번은 달성하였고,1번을 위해서 방 안에 콕 들어박혀서 공부하고 있지만 제 노력이 얼마나 기여를 할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많이 쏟아붓는만큼 분명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수학을 배우면서 회피해오던 증명 문제들도 조금 더 진지하게 풀어본 덕분에 이제는 조금 덜 낯설게 느껴집니다. 또한...
Mar 4th
1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