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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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인턴을 시작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하는 일도 동료들도 근무 환경도 너무 좋아서 불평할 게 없네요. 주말에 회사에 가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다른 쪽으로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손에 재미있는 문제가 주어졌고, 이 문제를 빨리 풀고 싶은데 주말에는 좀 더 다양한 일들에 주의를 기울어야겠지요. 
Jun 26th
봄 학기를 되돌아보며
스탠포드에서의 세번째 학기, 봄학기를 이번주에 끝냈습니다. 다음주부터 시애틀에서 인턴쉽을 시작하기 전에 지난 학기를 되짚어 볼까 합니다.  봄학기 시작하기 전에 아래와 같은 네가지 목표를 정했었습니다. 이 중 몇 가지는 목표한 것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몇 가지는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1. 데이터 마이닝 연구 경험해보기 지난 2011년 1월의 트위터 데이터가 주어졌고, 아마존 EC2에서 쓸 수 있는 $2,500어치의 크레딧이 주어졌습니다. 프로젝트를 정하기 위해 관련된 다양한 페이퍼를 읽었으며, 첫 2주 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간 덕분에 지도 교수님의 조언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지도 교수님께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
Jun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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