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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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바쁘던 지난 겨울 학기, 어느 날 밤에 쓴 글: 이렇게 아둥바둥 살 필요 없다. 스탠포드 Computer Science 석사 나와서 얼마든지 편하게 살 수 있다. 프로그래밍도 어느 정도는 할 줄 알고,  미국에서 산지 2년이 넘었으니 이제 영어도 문화도 생활도 불편하지 않고, 이곳에서 친구들도 하나 둘 생겨났고, 취직도 되었으니 졸업하고 마음 편히 일하러 가면 되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자주 연락하고, 작은 차도 사서 캘리포니아에서의 생활도 즐기고, 그 동안 배우고 싶었던 요리도 하고, 여기저기서 하는 다양한 talk와 seminar에도 참석해서,  새로운 이야기들도 듣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가끔씩은 스탠포드에 있는 친구들과 나가서 밥도 같이 먹고,  그러면...
Apr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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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th
Apr 15th
Today’s exciting event: joining a Stanford Judo class Image from http://www.stanford.edu/group/judo/
Apr 10th
스탠포드에서의 마지막 학기가 시작되었다.
Apr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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